항해99 👩‍💻36일차 TIL

🎉오늘의 한 일🎉

🧡팀프로젝트🧡

1. 로컬트리에서 origin 원격저장소의 master 브랜치에 바로 push를 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충돌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 branch를 따로 만든뒤 master 브랜치에 push라는 방식으로 변경해주었다.

2. 상세/메인페이지에서 GET 방식으로 백엔드에서 프런트엔드로 값을 보내주는 부분은 성공하여 잘 구현되었다.  

3. 프런트에서 로그인으로 DB에 저장되어있지 않은 id, password값을 보내도 백엔드단에서 token을 무조건 날려주는 문제가 생겼다. gitbash에서 넘어오는 값을 찍어보니 프론트단에서 넘어오는 데이터가 undefined라서 백엔드단에서의 유효성 검사를 모두 통과해버리고 토큰을 날려버리는 것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런트단과 백엔드단에서 형식을 json으로 맞춰주기도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는데 결국 해결되지 못하였다. 결국 매니저님께 SOS를 해서 해결되었는데 경로 문제였다... ^^; 프론트단에서 api/user/users로 넘겨줘야되는데 user/users로 계속 넘겼기에 값이 제대로 들어오지 못한 것이었다! 앞으로 값이 제대로 못넘어간다면 가장 기본이되는 경로부터 살펴봐야겠다.

 

🧡개인프로젝트🧡 

해킹당한 것 같다... user와 blog의 모든 db가 다 날아갔다.... 사실 연습용 blog이기에 큰 타격은 없지만 심심찮게 들리던 해킹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되니 당황스러웠다🥲. 범인을 찾기 위해 git bash에서 로그이력을 찾아보았는데 수상한 IP 주소가 보였다.

 보안의 중요성을 느끼고 구글링으로 AWS 보안방법을 찾아보았는데 EC2 인바운드 규칙을 수정해서 내 ip만 접근 가능하도록 설정해주는 방법이 있었다. 이렇게 설정해주면 내 EC2인스턴스에 내 공용IP로만 접근 가능하고, 다른 IP들은 접근할 수 없다고 한다. 대신에 카페나 다른 공간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위치의 IP주소를 추가해줘야된다. 우선 임시적인 방법이기 떄문에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https 보안을 구현해보아야겠다.   

 

 

 

 

 

🐣배운 점🐣

개인 브랜치에서 원격 master 브랜치 pull 받는 방법.

1. 나의 로컬에서 변화가 생겼다면 우선 git add . 를 사용하여 스테이지에 올려준다.

git add .

2. 개인 브랜치에 commit 해준다. 

git commit -m "test"

3. 원격 master 브랜치에서 pull 받는다. 

git pull origin master

 

 

개인 브랜치에서 원격 master 브랜치로 push 하는 방법. 

1. checkout을 사용하여 내가 사용할 브랜치를 master브랜치로 지정해준다.

git checkout master

2.  merge를 사용하여 master 브랜치와 개인브랜치를 병합해준다. 이제 'master' 브랜치가 가리키는 커밋이 개인브랜치와 같은 위치로 이동했다. 이런 방식의 병합을 'fast-forward (빨리감기) 병합'이라고 한다.

git merge <개인브랜치>

3. master 브랜치로 push해준다. 

git push